전체 글56 연예인에 관련된 꿈 연예인, 사람이 다다를 수 있는 최고의 권위는 나라 일을 하는 정치인들이 가지겠지만,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인기는 연예인들이 얻지 않나 싶다. 아이돌(Idol)이라는 단어가 신조어가 되어 미디어에 급속도로 흡착되는 것을 보자면, 과연 우상(Idol)이 맞나 싶다. 연예인에 대한 꿈은 희소식이나 반가운 인연, 혹은 귀인을 뜻하며 명예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암시하기도 한다. 꿈의 내용에 따라 다르지만 대개가 길몽이며, 보통 인연이나 명예에 관련해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더 자세한 내요은 사이트에서 보기~ 출처. 코리안무 http://www.koreanmu.com/board/p_review/read.html?no=571&board_no=6 연예인에 관련된 꿈꿈해몽 - 코리안무 그냥 개꿈~? 꿈에.. 2020. 9. 11. 토끼에 관한 꿈 토끼는 좋게 말해서 지혜롭고, 나쁘게 말해서 교활한 동물이다. 꾀를 써서 어려운 고비에서 넘어가기도 하며, 어쩔 때는 본인의 꾀나 실력을 과신하다가 일을 얼그러트리기도 한다. 그뿐인가, 생김새가 귀엽고 깜찍하여 반사적으로 호감을 가지게 되나, 그 성격은 동네 지나가는 길고양이보다 포악하고 경계심이 심하다. 이러한 상반된 면모 속에서 토끼는 신령적이고, 부족한 면이 있지만 그것을 미워할 순 없는 인간적인 신수(神獸)의 모습을 갖췄다. 약사여래를 호위하는 12신장에서도 묘신장은 4번째로, 자신장, 축신장, 인신장을 제외하면 가장 가까이 부처님을 모시지 않는가. 꿈에서 나오는 토끼는 대개 명예나 인복을 뜻하며, 드물게 오만으로 인한 제액을 암시하기도 한다. 토끼를 보는 꿈 매사에 행운이 따라 추진하는 일에서 .. 2020. 9. 11. 무당이 되는 과정, 무당의 능력 무당이 되는 과정, 무당의 능력 BY. ★ 무당이 되는 과정 일반적으로 무당이 되는 과정은 신병을 앓은 뒤, 내림굿을 통하여 무당이 된다. 영력을 가진 무당은 성무하는 초기에 반드시 신병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는 무당이 영력을 획득하는 계기가 된다. 신병의 과정은 쉽게 일반인에게 보이지 않는다. 보통 원인 모를 병(정신이상, 현대의학으로 치료가 불가능한 육체적 고통) 때문에 몇 년씩 고생을 하다가 치료를 위하여 무당을 찾아 내림굿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 때 신병을 앓고 있다는 것이 확실 하다고 판단이 되면 내림굿을 통하여 신과 영적인 교감으로 병을 고치고, 영적 능력을 발휘 할 수 있는 무당이 되는 것이다. ★ 무당의 능력 무당의 종류는 다양하고, 그들 나름대로 전문적인 능력이 따로 있다. 이러한 무당.. 2020. 9. 5. 조상합의, 사랑도 조상님의 허락하에? BY. 사랑도 조상님의 허락하에? 조상합의 남녀의 사랑은 어떻게 이어지는 걸까요? 한 번의 우연? 한 번의 용기? 혹은 미디어나 드라마 등에서 많이 나오는 ‘자연스러운 만남을 추구’하면 되는 걸까요?^^ 급속도로 빠르게 변화한 지금 21세기의 시대상, 과거와 같이 결혼을 전제로 한 무거운 의미의 사랑만이 오고가는 것은 아니지만, 언젠가 한 번쯤 느끼시게 될 때가 있을 겁니다. “이 사람이 내 운명인가 보다.” 라고 느끼시는 날이요. ^^ 이것은 비단 사람과 사람의 상호작용 뿐만이 아닌, 영세계에서의 합의가 마쳐서 일어나는 일인데요, 이를 인연합의, 혹은 조상합의라고 부릅니다. 결혼은 비단 남녀의 사랑의 결실일 뿐만이 아닌, 가중과 가중의 결합이자, 자손의 기반이 됩니다. 그렇기에 결혼을 할 만한 운명적 .. 2020. 9. 5. 사주명리는 정확할까? 사주명리는 정확할까? 일반 철학원이나 역술원에서는 대개 사주명리를 통하여 운기를 파악합니다. 어느 시기에 어떤 수/살이 들어오는지, 어떤 운기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내가 가진 오행의 기운을 어떻게 파악하면 좋을지. 생년월일과 태어난 시각을 통하여 정리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분명 사주에서는 대운이 들어왔다고 하는데, 혹은 사주에서는 성공운이 크다고 했는데 최선을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연이어 실패를 겪거나 가라앉은 운기 속에서 우울한 하루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이것은 어째서일까요, 사주가 틀린 것일까요? 아니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사주명리는 단순 통계지만. 오행과 팔괘의 기운을 년월로 풀은 2000년의 탐구가 담긴 통계지요. 하지만, 사람의 운명은 사주로만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주는 대략 5.. 2020. 9. 5. 줄이란? 한국의 무 BY. 줄이란? 점을 보러 가셨다면, 이런 말씀을 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신줄이 강하네? 빌고 살아야 하는 팔자구만.” 또 어디에서는 장군줄, 칠성줄, 대신줄, 대감줄, 도사줄 등 상세하게 어떤 줄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듣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 ‘줄’이라는 개념은 대체 어떤 개념으로써 존재하는 걸까요? 무속에서 말하는 ‘줄’은 말 그대로 ‘끈’ 무언가와 무언가를 잇는 개념입니다. 다만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물리적인 무언가를 잇는 개념으로 존재하진 않지요. 무속의 줄이 잇는 두 가지는 신령님과 사람이랍니다. 즉, 사람과 신령님을 이어 기운을 내려받는 보이지 않는 상호 간의 연결고리라고 생각하시면 되시겠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줄을 타고나 태어납니다. 줄을 타고나지 않고 태어나는 이들은 없다고 .. 2020. 9. 4. 이전 1 ···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