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의 흐름으로1 기(氣)의 동감(同感) 피시술자의 등뒤에 20센티 미터 정도 털어진 상태에서 기(氣)를 시술 하다보면 몸과 손의 느낌으로 피시술자의 좋지않은 부위를 감지하고 그손상의 정도를 인지하게된다. 이를 동감(同感)이라 한다. 몸으로는 상응부위의 통증으로 손으로는 오행의 순리대로 알게된다. 그리고 직성에 의하여 알게되는 경우도 있다. 2021. 1. 25. 이전 1 다음